나비 효과
대기처럼 진화가 초기 조건에 크게 의존함을 보여주는 비선형(혼돈) 역학계의 동작입니다. 1960년대 초 미국 마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의 기상학자이자 교수인 에드워드 노턴 로렌츠(1917-2008)가 우연히 발견했으며, 1963년에 발표한 기상학 분야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 논문을 통해 알렸습니다. 세계적인 인정은 1972년 12월 미국과학진흥협회(AAAS) 학술대회에서 "브라질에서 나비가 날갯짓을 하면 텍사스에서 토네이도가 일어날까?"라는 제목의 강연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로렌츠는 대기가 혼돈의 법칙에 의해 지배되는 시스템임을 발견했으며, 이 때문에 우리가 대기의 미래 동작을 완벽하게 정확히 예측할 수 없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정밀도로 초기 대기 상태를 설정할 수 없는 우리의 한계가 시스템의 예측 가능성에 한계를 설정합니다. 이 표현은 보편화되어 모든 것이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나타내는 데 사용됩니다. 특정 순간과 장소에서 발생하는 일은 멀리 떨어진 곳에서 매우 다르고 예상치 못한 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